디자인 기술이 상품이 된 시대에, 사업을 위해 디자인 기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. 이에 셀 퍼킨스가 야심찬 디자이너를 위한 필독서를 집필했다. 마티 뉴마이어

나같이 뇌가 한쪽으로만 발달한 우뇌 디자이너에게 이토록 유익한 좌뇌 비즈니스 책은 일찍이 없었다. 이제 양쪽 뇌를 올바로 갖춤으로써, 나는 말뜻을 새겨 말할 수 있게 되었다. 내 제자들과 내 회사의 모든 디자이너에게 셀의 책을 구입하라고 권장한다. 브라이언 콜린스 

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환상적인 경영서다. 이 책엔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이 조목조목 실려 있다. 셀은 그런 정보를 간결하고 실행하기 쉽게 다듬는 장인적인 일을 해냈다.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길 원하는 모든 디자이너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. 빌리 피타드 

이 책은 내가 ATTIK를 위해 세 개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전에 읽었으면 없었을 아주 간결하고 알찬 안내서다. 셀은 우리가 수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한 후에나 터득할 수 있는 많은 지식을 포착해냈다. 독립 디자이너나 에이전시 소유자라면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안내서다. 윌 트래비스

많은 디자인 회사와 디자이너들은 셀의 건전한 비즈니스 전망과 조언으로 적잖은 이익을 얻고 있다. 이제 그는 그런 통찰력을 책으로 엮었다. 이 책을 읽게 될 행운을 누리는 독자들은 성공에 필수적인 알토란 같은 메시지를 흡수할 것이다. 셀의 이런 수고는 모든 디자이너로부터 '감사'의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. 로즈 골드파브

대학에서 배우지 못했던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페이지마다 책갈피를 꽂아야 할 운명의 책이다. 미첼 목

디자이너들이 디자인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남다른 창의성을 발휘하지만, 회사를 창업하거나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지식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. 당신이 학생이든, 디자이너든, 디자인 회사의 소유자든, 셀 퍼킨스의 이 책은 여러분 모두에게 꼭 필요한 디자인 실무에 관한 종합 안내서일 것이다. 제라드 퍼버쇼

자신감과 재능을 겸비한 멘토 퍼킨스가 전략과 문제가 난무하는 바다에서 순항할 수 있는 나침반을 만들어냈다. 커뮤니케이션 아트

이 책은 환상적이다.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. 셀답게 정보가 간결명료하게 전달되고 있다.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귀중한 책이다. 롭 빈더

디자이너라면 알아야 할 업계의 모든 문제를 다룬 위대한 개괄서. 나단 쉐드로프

셀 퍼킨스는 모든 디자이너에게 필수적인 핵심 통찰력과 기술을 함께 묶었다. 그들이 넓은 사무 공간에서 일하든, 매디슨 애비뉴 가의 작은 침실에서 일하든, 이 책을 종교로 삼아라. 그러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창조적인 일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. 빌 카마르다

창업에서부터 경영, 관리까지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한 수레 가득 들어 있는 책. 스텝

셀 퍼킨스는 이해하기 쉬운 말로 분야별 디자이너를 위해 비즈니스의 요모조모를 또박또박 알려주고 있다. 또한 진로 선택에서 가격책정, 그리고 법률문제까지 조목조목 다루었다. 이 책은 가치를 헤아리기 어려운 자산이다. 트로이 피나모어

이책은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손꼽을 만한 책이다. 대니얼 슈츠스미스

디자인 학과를 막 졸업했든,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, 성장통을 겪고 있는 대기업 회장이든,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. 마이크 렌하트

이 책은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. 딘나 무어

우리가 좋아하는 디자인 컨설턴트이자, 언젠가 당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될 셀 퍼킨스가 이 주제에 관한 책을 제대로 한 편 썼다. 그 자신이 디자이너이기 때문에, 창조성이 상처를 입지 않게 조언해주고 있다. 엘리사 워커

퍼킨스의 책은 디자인 학위로 밥벌이를 하려는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. 로버트 블린